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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의 미래'…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산업 포럼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디지털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2017 복합문화 디지털 테마파크 산업발전 포럼'을 1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연다.



가상현실(VR)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흐름을 살펴보고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세션에서 곽재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 PD는 '문화콘텐츠 연구·개발 사업현황 및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이병욱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 기업육성단 단장은 'VR 기반 융복합 문화·관광 콘텐츠기업 육성전략'을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박성준 GPM 대표가 '실내 놀이 문화의 변화와 가치'를 발표하고, 강신범 바른손 대표가 '복합문화 VR 테마파크 성공 전략'을, 이종규 인터파크 씨어터 상무가 '인터파크 VR과 VR 사업의 발전 방향'을 설명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VR 콘텐츠기업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담당할 VR콘텐츠기업육성센터와 디지털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 중이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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