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 촉진 기대
(베이징=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국내는 물론 중국 등지에서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송혜교가 14일 중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13일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으며, 14일 시 주석과 취임 후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한다. 국빈만찬은 정상회담 직후에 열린다.
송혜교는 국빈만찬 참석을 위해 이날 오전 출국했으며, 지난 10월 31일 배우 송중기와 결혼한 뒤 국빈만찬장이라는 공개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같은 날 열리는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에는 송혜교와 그룹 엑소가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문 대통령도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한다.
<YNAPHOTO path='AKR20171213175451001_01_i.jpg' id='AKR20171213175451001_0201' title='송중기와 송혜교' caption='(서울=연합뉴스)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2017.10.31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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