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서비스 부문 KS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 부문 KS 인증을 받은 산후조리원은 민간과 공공영역을 포함해 이곳이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이 인증을 받으려면 심사 기준에 따라 19개 항목을 모두 통과해야 하고, 1·2차 현장 평가도 받아야 한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은 전문 간호 인력 등 체계적인 시스템과 관련 시설이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15일 오후 5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KS서비스 인증 현판식을 연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서울 시내에서 신생아가 가장 많이 태어나는 자치구인 만큼, 늘 앞선 사업으로 건강한 출산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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