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32.16

  • 75.11
  • 1.19%
코스닥

1,189.14

  • 0.99
  • 0.08%
1/3

검찰, '후보 매수' 우원식 원내대표 보좌관 아버지 기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검찰, '후보 매수' 우원식 원내대표 보좌관 아버지 기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찰, '후보 매수' 우원식 원내대표 보좌관 아버지 기소
    우원식 원내대표는 '혐의없음' 결론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측근의 아버지가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의 다른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은 우 원내대표 보좌관의 아버지 서 모씨, 당시 출마하려다 포기한 통합진보당 서울 노원을 예비후보 조 모씨 등 5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2012년 4월 19대 총선을 앞두고 조씨에게 출마를 포기하라고 부탁하고, 실제 조씨가 출마를 포기하자 그 대가로 총선 직후 2천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서씨 등은 우 원내대표가 총선에서 받을 표가 분산되는 것을 우려해 조씨에게 출마를 포기하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기소된 5명 중에는 서씨가 조씨에게 돈을 건네는 과정에서 '중간 다리' 역할을 한 현직 노원구의회 의원 김 모(여)씨 등 3명도 포함됐다. 김씨는 총선 당시 조씨의 선거 캠프에 소속돼 있던 인물이다.
    검찰은 우 원내대표와 보좌관은 혐의가 없다고 봤다. 서씨는 아들인 우 원내대표 보좌관에게 알리지 않은 채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