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포항서 규모 2.2∼2.3 여진 잇따라…"땅 울려 잠깨"(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항서 규모 2.2∼2.3 여진 잇따라…"땅 울려 잠깨"(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항서 규모 2.2∼2.3 여진 잇따라…"땅 울려 잠깨"(종합)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이효석 기자 = 9일 오전 2시 39분 18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7㎞ 지역(북위36.10도·동경129.35도)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9㎞다.
    앞서 오전 1시 49분 59초에도 같은 지점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대구기상지청은 잇따라 발생한 지진 모두 지난달 15일에 난 포항 지진(본진 규모 5.4)의 여진으로 파악했다.
    기상청은 50분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한 두 차례 여진이 모두 '계기진도 최대진도 Ⅲ'이라고 표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대진도 Ⅲ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상에서는 "지진 때문에 강제 기상했다"(@E10_k****), "땅 울렸는데 지진이 맞다니 잠을 못 자겠다"(@Neri****) 등 지진을 느꼈다는 게시물이 잇달았다.
    이로써 규모 2.0 이상 여진은 총 70회로 늘었다. 규모 4.0∼5.0 미만이 1회, 3.0∼4.0 미만이 5회, 2.0∼3.0 미만이 64회였다.
    suho@yna.co.kr,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