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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11/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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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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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71129-0892 외신-0153 15:02 세계의 날씨(11월29일)-15:00

171129-0893 외신-0154 15:04 교황, 미얀마서 첫 미사 집전 "복수유혹 떨치고 용서하라"

171129-0897 외신-0155 15:07 美, 北미사일 대응에 엇갈린 여론…"타격하자"vs"미끼물면 안돼"

171129-0900 외신-0156 15:10 지멘스, 헬스케어사업 부분 IPO 추진…구조조정 일환

171129-0919 외신-0157 15:21 [PRNewswire] 중국, 회수가능 경피적 대동맥판막의 인체 삽입에 첫 성공

171129-0951 외신-0158 15:36 中매체 "'3불(不)' 제대로 이행않으면 유커 외면할 것" 위협(종합)

171129-0958 외신-0159 15:41 日게이단렌, 1천300개 회원사에 품질조작 조사 요청

171129-0970 외신-0160 15:48 호주서도 안락사 도입…빅토리아주 2019년 시행

171129-0992 외신-0161 15:57 이집트법원, 동성애로 체포된 남성 16명에 징역형 선고

171129-0996 외신-0162 15:57 CNN, 백악관 크리스마스 파티 보이콧…백악관 대변인 "굿뉴스"

171129-1014 외신-0163 16:04 로마제국 장군 카이사르 英 침공 첫 고고학 증거 발견

171129-1022 외신-0164 16:11 발리 국제공항 운항 재개…"풍향 바뀌어 경보 하향"

171129-1032 외신-0165 16:18 중국 외교부 "북한 미사일 발사 행위 강력히 반대"(속보)

171129-1040 외신-0166 16:23 보코하람 창설자 집을 박물관으로?…나이지리아 '뭇매'

171129-1060 외신-0167 16:34 中외교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엄중 우려와 반대표명한다"

171129-1075 외신-0168 16:45 프랑스 "北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제재 늘려야"

171129-1077 외신-0169 16:46 미일외교장관 통화…"北핵·미사일, 미일안보에 위협…용인못해"

171129-1079 외신-0170 16:48 [PRNewswire] Jubilant Biosys, 협력적 발견 프로그램 관련해 초기 이정표 달성

171129-1084 외신-0171 16:55 미국 성폭력 고발 이번엔 공직…전현직 공무원 223명 공개서한

171129-1085 외신-0172 16:55 "13년내 일자리 4~8억개 로봇 차지…새일자리도 5~9억개 생길것"

171129-1086 외신-0173 16:55 터키 국가안보회의, 쿠르드지역 작전 시사…국경 긴장 고조

171129-1092 외신-0174 16:57 '눈에는 눈, 이에는 이'…대만인 징역형 vs 中간첩 가석방 불허

171129-1094 외신-0175 16:58 러시아, 내년 8월까지 독자 인터넷 구축키로…"브릭스 국가용"

171129-1095 외신-0176 16:58 DNA가 말한다…"히말라야 등 고산지대 설인은 곰일 뿐"

171129-1098 외신-0177 16:59 "역대최장 北미사일, 워싱턴도 사거리…2단추진체 개량한듯"(종합2보)

171129-1105 외신-0178 17:03 日정부·언론, 北미사일 발사에 신속대응…아베 "폭거 용인안돼"(종합2보)

171129-1106 외신-0179 17:03 러 전문가 "화성-15형 美 본토 타격 능력 주장은 허풍"

171129-1120 외신-0180 17:09 우버 휘청…잇단 말썽에 손실 38% 불고 투자자도 이탈

171129-1123 외신-0181 17:12 페이스북, AI로 IS·알카에다 선전물 99% 잡아냈다

171129-1131 외신-0182 17:17 "IS, 전투거부·귀향요구 조직원 사형…절도범은 손목 잘라"

171129-1135 외신-0183 17:19 中외교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엄중 우려와 반대표명한다"(종합)

171129-1148 외신-0184 17:27 [르포] 북한탓 극심한 불황 中단둥, 北도발에 주민들 '격앙'

171129-1150 외신-0185 17:27 [PRNewswire] 제4회 주하이 국제 학생 축제, 내달 8~10일 중국 주하이 개최

171129-1158 외신-0186 17:30 [PRNewswire] Edge Computing: All Connected, All Intelligent - Edge Computing

171129-1161 외신-0187 17:32 文대통령-아베 총리,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전화통화(속보)

171129-1166 외신-0188 17:37 중국, 중동부유럽 16개국 일대일로 '우군화'…中영향력 일취월장

171129-1175 외신-0189 17:44 세계 최초 원자로 '시카고 파일' 핵 연쇄반응 성공 75주년

171129-1180 외신-0190 17:49 美특수정찰기 '코브라볼' 오키나와 착륙…"北동향 경계 추정"

171129-1188 외신-0191 18:00 독일 "중국 공산당 경영권 침해하면 中서 철수할 수도"

171129-1191 외신-0192 18:03 유럽증시, 美세제안 통과 기대 속 혼조세 출발

171129-1194 외신-0193 18:05 "할리우드 여배우 가돗은 모사드 요원" 레바논언론 보도 후 사과

171129-1195 외신-0194 18:06 저개발국 유통 의약품 10%는 가짜…환자에 치명적

171129-1211 외신-0195 18:34 文대통령-아베 총리, 北미사일 관련 통화…"한미일 연대 강화"

171129-1230 외신-0196 18:51 러시아 "북한 미사일 시험 발사는 '도발 행위'"(속보)

171129-1235 외신-0197 18:59 中전문가 "北 도발, 테러지원국 재지정·한미군사훈련과 연관"

171129-1241 외신-0198 19:15 이집트대통령 "모든 수단 동원 3개월내 시나이반도 치안 회복"

171129-1243 외신-0199 19:21 "'국민 간식' 떡볶이"…사드 해빙 中서 '한식 한류' 재시동

171129-1253 외신-0200 19:40 그리스 최대 노조, 내달 14일 긴축 반대 총파업

171129-1255 외신-0201 19:56 러시아 "北 탄도미사일 발사 심각히 우려…도발 행위"

171129-1258 외신-0202 20:05 4대강 사업, 英 가디언이 선정한 10대 애물단지에 꼽혀

171129-1260 외신-0203 20:09 日 홋카이도 무인도 주변서 北목선 또 발견…선원 10명 탑승

171129-1264 외신-0204 20:22 러 전문가 "화성-15형 美 본토 타격 능력 주장은 허풍"(종합)

171129-1268 외신-0205 20:33 中여행사들, 한국 단체관광 허용되자 곧바로 모객 개시(종합2보)

171129-1270 외신-0206 20:43 한·일, 北 미사일 도발 조짐 '텔레메트리'로 사전 파악한 듯

171129-1272 외신-0207 20:49 英, EU에 재정분담금 일시불 대신 수십년간 분납키로(종합)

171129-1284 외신-0208 21:13 獨 "北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 위협"…北대사 초치

171129-1285 외신-0209 21:16 伊 "北미사일 발사는 큰 위협…무책임한 정권에 압박 강화해야"

171129-1291 외신-0210 21:35 지중해 막히자 흑해 뱃길로 향하는 중동 난민

171129-1293 외신-0211 21:40 러 전문가 "화성-15형 美 본토 타격 능력 주장은 허풍"(종합2보)

171129-1294 외신-0212 21:46 "사랑이냐 강요냐" 인도서 무슬림과 결혼한 힌두 여성 논란

171129-1306 외신-0213 22:19 유엔 국제해사기구 총회, 北 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171129-1307 외신-0214 22:20 美외교협회장 "대북 압박 안통해…진지한 외교노력 필요"

171129-1308 외신-0215 22:33 "파키스탄 강경 이슬람 시위, 군부가 배후?"…돈봉투 영상 논란

171129-1309 외신-0216 22:35 태국 카바디감독, 이란서 히잡쓰고 경기장 몰래 들어간 사연

171129-1310 외신-0217 22:59 보스니아 전범, 징역20년 선고받자 법정서 "독극물 마셨다"

171129-1312 외신-0218 23:05 말레이 독물학자 "김정남 가방속 VX 해독제 있었다"

171129-1313 외신-0219 23:07 美 CBS 이어 NBC 간판 앵커도 성추문으로 해고

171129-1314 외신-0220 23:09 "트럼프, 주변에 러시아 스캔들 특검 연내 종료 밝혀"

171129-1315 외신-0221 23:20 EU 수석대표 "英과 '이혼합의금', 내주에 합의 이르길 기대"

171129-1316 외신-0222 23:22 트럼프, NBC앵커 해고·CNN 백악관파티 불참에 '반색'

171129-1317 외신-0223 23:23 국제사회, 北미사일 발사 일제히 강력 규탄…"세계평화 위협"(종합)

171129-1318 외신-0224 23:24 이란, 3∼8월 OPEC 감산합의 산유량 10만배럴 넘겨

171129-1319 외신-0225 23:25 美 3분기 성장률 3.3%…속보치 대비 0.3%P 상향

171129-1320 외신-0226 23:35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北비핵화 가용수단 총동원" 요구(속보)

171129-1321 외신-0227 23:39 보스니아 전범, 징역20년 선고받자 법정서 음독…병원서 숨져(종합)

171129-1322 외신-0228 23:43 "김정은 안심시키려면 北에 중국군 주둔 검토 필요"

171129-1323 외신-0229 23:45 트럼프 "오늘 북한에 주요 추가제재 가할 것"(속보)

171129-1326 외신-0230 23:48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北비핵화 가용수단 총동원" 요구

171129-1327 외신-0231 23:57 트럼프 "오늘 북한에 추가제재 단행…상황 처리될 것"

171129-1328 외신-0232 23:58 뉴욕증시, 미 GDP 호조에 다우·S&P 사상 최고 출발

171130-0003 외신-0001 00:11 트럼프 "오늘 대북 추가제재 단행…中에 가용수단 총동원 요구"(종합)

171130-0004 외신-0002 00:13 美금융소비자국장 자리다툼서 트럼프 지명자가 일단 승리

171130-0005 외신-0003 00:18 美밀레니얼세대, 공화·민주당 불신…"71%가 제3당 출현 희망"

171130-0006 외신-0004 00:19 본격 여름철 접어드는 브라질 또다시 '이집트숲 모기' 공포

171130-0007 외신-0005 00:38 시리아 정부측 평화회담 참석…아사드 거취 논의 일축

171130-0008 외신-0006 00:43 바티칸, 로힝야 언급회피 논란에 "교황, 불가능한 문제 못풀어"

171130-0009 외신-0007 00:47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北비핵화 가용수단 총동원" 요구(종합)

171130-0010 외신-0008 00:58 맥킨지 '로봇 경고'…"2030년까지 최대 8억명 실직"(종합)

171130-0011 외신-0009 00:58 노르웨이서 열차와 순록떼 잇단 충돌…1주일간 127마리 죽어

171130-0012 외신-0010 01:05 '공포의 플로리다' 만든 美 권총 연쇄살인 용의자 검거

171130-0014 외신-0011 01:13 英-EU 재정분담금 합의 임박…수십년간 분납키로(종합2보)

171130-0015 외신-0012 01:14 온두라스 대선, 중간집계 결과 박빙…1%P 격차

171130-0016 외신-0013 01:20 유럽 좌파 몰락, 伊로 번지나…"민주당 내년 총선서 3위 그칠듯"

171130-0017 외신-0014 01:27 틸러슨 "재무부, 대북 독자제재안 발표할 것…추가 금융제재"

171130-0018 외신-0015 01:42 "이란, 사우디行 불가리아 총리 영공통과 거부"

171130-0019 외신-0016 01:43 "연준, 디지털 화폐 생각중"…'투기 광풍' 비트코인 1만달러대

171130-0020 외신-0017 01:55 브라질 재무장관 "대통령·하원의장 지지하면"…대선 출마 시사

171130-0021 외신-0018 02:02 트럼프, 英극우정당 '反이슬람 동영상' 리트윗 논란

171130-0023 외신-0019 02:20 '휠체어 기부·이동도서관'… 나눔으로 멕시코 보듬는 한국기업

171130-0024 외신-0020 02:27 트럼프, 英극우정당 '反이슬람 동영상' 리트윗 논란(종합)

171130-0025 외신-0021 02:28 [유럽증시] 혼조 마감…獨-佛 소폭 상승·英 0.9%↓

171130-0027 외신-0022 03:11 브라질 내달초 연금개혁 반대시위 총파업으로 확대될 듯

171130-0028 외신-0023 03:38 베네수엘라 부통령 "마두로 대통령 내년 연임 도전"

171130-0029 외신-0024 03:45 '언론 때리기' 트럼프, 모닝조 진행자 음모론도 들춰내

171130-0030 외신-0025 04:30 "트럼프 北미사일 신중 반응…안보팀과 긴밀히 협력한다는 신호"

171130-0031 외신-0026 04:49 옐런 "국가부채 증가 잠못이룰 일…現금리 중립보다 약간 낮아"

171130-0032 외신-0027 04:52 '광풍' 비트코인 1만달러대…"내년 나스닥서 선물 거래"(종합)

171130-0033 외신-0059 05:00 伊, 10년 간 해외 이주 3배 증가…'두뇌 유출' 비상등

171130-0038 외신-0028 05:05 '어떤 한국 여행을 꿈꿀까' 관광공사, LA공항 글로벌 캠페인

171130-0039 외신-0063 05:30 마크롱, 아프리카 정상에 "에어컨 고치러 가요?" 또 설화

171130-0040 외신-0029 05:30 스냅 앱의 변신…'소셜'과 '미디어' 분리로 페이스북과 차별화

171130-0041 외신-0030 05:32 국제유가, 감산연장 불확실성에 약세…WTI 1.2%↓

171130-0043 외신-0031 05:40 美 '성추문' 무어 후보 반등…트럼프 지원사격 통했나

171130-0045 외신-0070 05:50 "'6.25 실화' 터키 영화 韓개봉 지연도 '쿠데타 세력' 탓"

171130-0044 외신-0069 05:50 美 네바다 고층 아파트서 아래로 총격…라스베이거스 참극 연상

171130-0046 외신-0032 05:51 틸러슨 "재무부 추가제재"…백악관 "대북제재 곧 발표"(종합)

171130-0047 외신-0072 06:00 파리 여행이 악몽으로…佛 경찰들에 성폭행당한 캐나다 여성

171130-0060 외신-0073 06:00 "팔 절단 원숭이, 마음으로 인공팔 움직여…뇌신경도 재편된다"

171130-0061 외신-0074 06:00 대기오염 심한 도시라도 나무 많은 지역엔 천식 환자 적다

171130-0065 외신-0033 06:03 애플, 맥 OS 보안 허점에 "후회하고 사과한다" 성명

171130-0066 외신-0076 06:05 트럼프 장남 내주 하원 증언대에…'위키리크스 접촉' 진술

171130-0073 외신-0034 06:17 '세상에 없던 뜨거운 車들이 몰려온다' LA 오토쇼 1일 개막

171130-0077 외신-0035 06:31 뉴욕증시 미 경제성장 기대 속 혼조…다우 사상 최고 마감

171130-0080 외신-0036 06:56 트럼프, 미사일 도발 김정은에 이번에는 "병든 강아지"

171130-0081 외신-0037 06:57 美성추문 언론계 강타…옷벗는 방송사 간판스타들 속출(종합)

171130-0083 외신-0093 07:00 드론이 이런 데까지…핀란드서 담배밀수에 이용된 드론 적발

171130-0087 외신-0094 07:00 서서 어르면 얌전한 아기, 앉으면 칭얼…과학적 근거있다

171130-0092 외신-0038 07:08 美국무부 "새로운 차원의 北 해상수송 차단 나올 것"

171130-0096 외신-0039 07:14 유엔 안보리, '北미사일 도발' 긴급회의 시작(속보)

171130-0107 외신-0040 07:37 美유엔대사 "모든 유엔회원국, 北외교·교역 중단해야"(속보)

171130-0108 외신-0041 07:38 美유엔대사 "北 유엔 회원자격 제한도 옵션"(속보)

171130-0109 외신-0042 07:39 美유엔대사 "트럼프, 시진핑에 北원유공급 중단 요구"(속보)

171130-0111 외신-0043 07:41 美유엔대사 "만약 전쟁난다면, 北정권 완전히 파괴될 것"(속보)

171130-0121 외신-0044 07:57 美 유엔대사 "트럼프, 시진핑에 대북 원유공급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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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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