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54.47

  • 147.46
  • 2.68%
코스닥

1,156.33

  • 50.25
  • 4.54%
1/2

신한금투 "모두투어 내년 여행객 증가로 실적 개선…목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한금투 "모두투어 내년 여행객 증가로 실적 개선…목표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투 "모두투어 내년 여행객 증가로 실적 개선…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9일 모두투어[080160]가 해외여행객 증가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3만5천원에서 4만1천원으로 올렸다.


    성준원 연구원은 "원화 강세와 내년 1월 인천공항 제2 터미널 개항, 연휴 횟수 등을 고려할 때 내년 출국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내년 출국자 수 증가율을 당초 예상보다 2%포인트 높은 12%로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내년 본사 패키지 송출 객수가 14.5%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본사 별도 매출액은 12.7% 증가한 2천743억원,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402억원으로 추산한다"고 설명했다.


    신한금투는 모두투어가 자회사 실적을 합쳐서도 내년에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자회사 영업손익이 올해 23억원 적자에서 내년에 6억원 흑자로 돌아서면서 전사 연결 영업이익이 21.5% 증가한 406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본사와 자회사 실적이 전반적으로 올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여 주가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출국자 수 증가와 본사 별도 영업익 개선, 자회사 영업익 흑자 전환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