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28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로열 더치 셸 등 에너지 기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4분(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0.11% 오른 7,391.70을 보였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32% 뛴 3,575.32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시 19분 0.3% 상승한 13,039.49,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38% 오른 5,380.70을 나타냈다.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로열 더치 셸이 이날 250억 달러(27조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바이백) 계획을 발표하자 에너지주가 크게 뛰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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