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말다툼 끝 애인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하루 만에 자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말다툼 끝 애인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하루 만에 자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말다툼 끝 애인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하루 만에 자수

    (평택=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애인을 살해한 뒤 달아난 50대가 하루 만에 자수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24일 살인 혐의로 김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 충북 제천시 한 모텔에서 애인 A(35·여)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후 '대실'을 '숙박'으로 바꿔놓고 모텔을 빠져나와 자신이 거주하는 평택 지역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김씨는 도주 하루 만인 이날 오전 평택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A씨가) 나에게 다른 여자관계를 추궁해서 말다툼하다가 범행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진술만 받은 상태여서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