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2

벤츠 저수지에 빠뜨려 보험금 8천만원 타내려던 40대 덜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벤츠 저수지에 빠뜨려 보험금 8천만원 타내려던 40대 덜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벤츠 저수지에 빠뜨려 보험금 8천만원 타내려던 40대 덜미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외제 승용차를 일부러 저수지에 빠뜨려 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의(사기미수)로 박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8월 20일 오후 1시 40분께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저수지에 자기 벤츠 차를 빠뜨리고는 졸음운전 때문에 사고가 났다며 보험사에 8천700만원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보험사가 고의 사고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박씨는 혐의를 부인했다가 경찰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80∼90도 꺾인 각도에 있는 저수지에 빠지는 일은 졸음운전에 따른 실수라 보기 어렵다는 점을 짚고 추궁하자 시인했다.



    경찰은 "박씨가 주식투자 손실 등으로 돈이 궁해 보험사기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사에 나서자 보험금 청구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