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수능은 피했다…잠잠하던 포항 여진 25시간 만에 발생(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능은 피했다…잠잠하던 포항 여진 25시간 만에 발생(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능은 피했다…잠잠하던 포항 여진 25시간 만에 발생(종합)

    수능 끝나고 약 6시간 지나 재발…규모 2.0 이상 여진 총 64회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23일 오후 11시 27분 5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북위 36.11 동경 129.37)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14㎞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본진(규모 5.4)의 여진으로 파악했다.

    이 여진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6시간여 만에 일어났다.



    앞서 규모 2.0을 넘는 포항 여진은 본진 발생 당일 33차례에서 이튿날 16차례로 줄었다. 사흘째에는 3차례만 발생하더니 나흘째이던 18일에는 한 차례의 여진도 없었다.

    19일에는 총 5차례 여진이 있었다. 이 가운데 마지막 여진은 비교적 규모가 큰 3.5였다.


    이어 20일에는 규모 3.6의 여진이 한 차례 일어났다가 21일에는 오전에 규모 2.0∼2.4의 여진만 3차례 발생했다. 수능 예비소집일이던 22일에는 두 차례 여진이 있었다.

    이날 수능 시험 시간에는 규모 2.0 미만의 작은 여진이 4차례 일어났을 뿐이다. 2.0이 넘는 지진은 전날 밤 10시 15분 41초의 여진(규모 2.0) 이후 약 25시간 만에 일어났다.


    이 시각 현재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총 64회 발생했다. 규모 4.0∼5.0 미만이 1회, 3.0∼4.0 미만이 5회, 2.0∼3.0 미만이 58회였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