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43.24

  • 93.65
  • 1.89%
코스닥

1,074.10

  • 9.69
  • 0.91%
1/3

인천항 컨테이너 첫 300만TEU 눈앞…작년 물동량도 추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천항 컨테이너 첫 300만TEU 눈앞…작년 물동량도 추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항 컨테이너 첫 300만TEU 눈앞…작년 물동량도 추월

    작년 실적 268만TEU 23일에 돌파, 올해 305만TEU 달성 전망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연말을 1개월 이상 남기고 작년 한 해 실적을 넘어섰다.

    24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전날까지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268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지난해 전체 물동량 267만9천TEU를 돌파했다.


    공사는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전체 물동량은 작년보다 14%가량 늘어난 305만TEU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가별 물동량은 중국 161만1천TEU(60.1%)·베트남 23만9천TEU(8.9%)·태국 10만6천TEU(4%)·대만 9만6천TEU(3.6%)·홍콩 7만6천TEU(2.8%) 순으로 집계됐다.



    인천항은 지난해 송도국제도시에 신항이 개장한 뒤 월별·분기별 역대 최대 물동량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내항·남항·북항에 이어 조성된 신항은 1단계로 계획된 12개 선석 중 절반인 6개 선석이 이달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


    정부는 중장기 물동량 변동추이를 토대로 건설 시기를 정해 안벽 길이 1.7 km, 6선석 규모의 인천 신항 1-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