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백수오 면역증진 효과 입증…유사식물 판별기술도 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수오 면역증진 효과 입증…유사식물 판별기술도 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백수오 면역증진 효과 입증…유사식물 판별기술도 개발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농촌진흥청은 백수오의 면역증진 효능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내고 백수오와 유사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 판별기술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진청은 백수오의 면역증진 효능을 밝히기 위해 면역 저하 동물에 백수오 추출물(200㎎/㎏)을 투여한 결과, 면역 저하로 인해 줄어든 체중이 정상대조군의 97.4%까지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감소된 림프구의 증식 능력과 자연살해세포(NK세포)의 활성이 면역 저하 대조군보다 63.1% 늘어났다.

    백수오 단일추출물의 면역력 향상 효과는 지난해 말 산업재산권으로 출원됐다.



    앞서 농진청은 백수오 단일추출물의 갱년기 증상 완화 효과를 밝혀내기도 했다.

    농진청은 백수오가 유사식물과 혼동돼 재배·유통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대사체 판별기술'도 새롭게 개발했다.


    대사체 판별기술은 특정 식물체에만 존재하는 성분을 판별지표로 사용하는 기술로 식물체나 식물체 가루를 이용해 분석할 수 있다.

    연구진은 이 분석 기술을 통해 백수오에만 존재하는 '윌포사이드 C1GG' 성분과 유사식물인 이엽우피소에만 존재하는 '시나우리코사이드 E' 성분을 찾아냈다.


    이 성분을 이용해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의 혼입 여부와 혼입률을 밝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출원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