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씨푸드, 자광재단에 1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수산유통전문기업 사조씨푸드는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에 재단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1955년 설립된 자광재단은 노인복지, 자원봉사, 장애인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2015년 12월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