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전북 남원∼전남 곡성 가까워진다…섬진강 횡단교량 개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북 남원∼전남 곡성 가까워진다…섬진강 횡단교량 개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북 남원∼전남 곡성 가까워진다…섬진강 횡단교량 개통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남원시와 전남 곡성군을 사이에 둔 섬진강을 잇는 교량이 완성돼 두 지역이 더 가까워진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일 전남 곡성군 입면 창정리와 전북 남원시 대강면 송대리에 이르는 국도 13호선 옥과∼적성 구간(8.28㎞) 확장 공사를 마치고 정오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익산국토청은 2009년부터 512억원을 들여 구간 내 국도 확장, 선형 개선 및 신설, 섬진강 횡단 교량 (총연장 370m) 신설 등의 공사를 해왔다.


    특히 섬진강으로 단절된 남원 방산마을과 곡성 종방마을을 잇는 교량이 신설돼 이동 거리가 기존 11.7㎞에서 3.4㎞가 줄고 통행시간도 11분 단축된다.

    익산국토청 관계자는 "새 교량 신설과 도로 개통으로 주민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여건 개선, 물류비 절감, 관광객 접근성 향상 등으로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