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25.61

  • 27.57
  • 0.52%
코스닥

1,118.17

  • 9.38
  • 0.83%
1/3

이총리, 내일 세월호 미수습자 5명 빈소 조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총리, 내일 세월호 미수습자 5명 빈소 조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총리, 내일 세월호 미수습자 5명 빈소 조문

    안산 제일장례식장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17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주말인 18일 오전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 및 4대강 보 개방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천안시 풍세면 용정축산단지와 충남 부여군 금강 백제보를 방문한 뒤 오후에 안산 제일장례식장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연이어 찾는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전날 목포신항 세월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통하고 힘들지만, 가족을 가슴에 묻기로 했다"며 "수많은 갈등 속에 더 이상 수색은 무리한 요구이자 저희를 지지해주시는 국민을 더는 아프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18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간소하게 추모식을 한 뒤 안산 제일장례식장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치르기로 했다.

    단원고 양승진 교사, 박영인·남현철 학생의 빈소는 안산 제일장례식장에,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 군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각각 차려진다.


    이 총리는 미수습자 가족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 어려운 결심에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다. 장례절차를 최대한 지원하고, 미지급 배·보상금을 차질없이 지급하도록 하겠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