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을 맞아 서울 한화생명 63빌딩 별관에서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이른둥이 출산과 관련한 보건 정책을 살펴보고 일본의 이른둥이 양육 시스템과 비교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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