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윤한홍 "홍종학 '쪼개기 증여'로 증여세 4억 절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한홍 "홍종학 '쪼개기 증여'로 증여세 4억 절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한홍 "홍종학 '쪼개기 증여'로 증여세 4억 절감"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쪼개기 증여를 통해 4억 원의 세금을 덜 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에 따르면 홍 후보자의 가족은 장모로부터 37억5천만 원의 재산을 증여받고 9억9천만 원의 증여세를 냈다.

    홍 후보자의 장모는 서울 충무로의 상가는 홍 후보자의 부인과 딸에게 나눠 증여했고, 서울 압구정의 아파트는 홍 후보자와 배우자에게 나눠 증여했다.


    윤 의원은 자체 분석을 통해 만약 홍 후보자의 장모가 자신의 딸에게 모든 재산을 증여했다면 증여세로 총 13억9천만 원을 납부해야 하지만, 가족들에게 지분을 나눠 증여하면서 내야 할 세금이 4억 원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여당에서는 홍 후보자가 12억 원 이상의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감쌌지만, 실제 납부액은 9억9천만 원이었다"며 "쪼개기 증여는 합법적 절세가 아니라 국민의 마음까지 쪼개는 치졸한 조세회피"라고 비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