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는 오는 12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상하이 선화는 상하이 상강과의 중국 FA컵 결승을 앞두고 11∼13일 제주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는 카를로스 테베스와 프레디 과린, 김기희 등 상하이 선화의 주축 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주는 전했다.
관중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제주는 2년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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