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현 임은진 기자 =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7천72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7.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 증가한 16조1천877억원이지만 당기순이익은 44.9% 감소한 1조6천181억원이다.
한국전력은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매출액은 늘었으나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연료비와 전력구입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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