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뉴질랜드 여성 국회의원, 120명 중 46명…38.3%로 사상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여성 국회의원, 120명 중 46명…38.3%로 사상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질랜드 여성 국회의원, 120명 중 46명…38.3%로 사상최고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 여성 국회의원이 전체 120명 중 46명으로 여성의원 비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여성부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개원한 52대 국회의 여성의원이 전체 120명 중 46명이나 된다며, 이에 따라 여성의원 비율이 38.3%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여성의원 비율은 지난 1996년 혼합비례대표제(MMP) 선거제도가 도입된 이후 30% 선을 오르내려 왔는데 지난번 국회 때는 31.4%였다.


    노동당 정부를 이끄는 재신더 아던 총리, 한인 멜리사 리 의원도 여성의원 가운데 한 명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1933년 엘리자베스 맥콤스라는 여성이 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첫 여성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했다.



    뉴질랜드의 한 방송은 여성의원 비율 관련, 지난 6월 기준 여성의원이 과반을 차지한 나라는 61.3%인 아프리카 르완다와 53.1%인 남미 볼리비아 등 단 두 나라뿐이라고 밝혔다.


    k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