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관광도시라 할 만하죠" 군산시 관광객 300만 돌파…72%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관광도시라 할 만하죠" 군산시 관광객 300만 돌파…72%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관광도시라 할 만하죠" 군산시 관광객 300만 돌파…72% 증가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올해 들어 10월까지 전북 군산시를 찾은 관광객이 317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84만명보다 7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가 26% 늘어난 144만7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근대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근대역사박물관이 76만1천명으로 뒤를 이었다.


    철새조망대와 청암산 오토캠핑장, 테디베어 박물관 등 나머지 관광명소에 80여만명이 발걸음을 했다.

    이들 관광객이 군산에서 쓴 돈은 1천800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군산시는 고군산 연결도로의 부분 개통,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군산 시간여행축제 등 차별화한 축제 개최, 적극적인 홍보활동 등이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성우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내년 1월 고군산 연결도로가 전면 개통하고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의 배후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춘다면 500만 관광객 시대도 조만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