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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듀오' 황희찬·이진현, 유로파리그 나란히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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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듀오' 황희찬·이진현, 유로파리그 나란히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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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듀오' 황희찬·이진현, 유로파리그 나란히 결장

    잘츠부르크 "재활 중인 황희찬 아직 준비 안돼"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황희찬(잘츠부르크)와 이진현(아우스트리아 빈)이 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나란히 결장했다.

    잘츠부르크는 3일(한국시간) 터키 코니아스포르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하면서 "허벅지 부상 재활 중인 황희찬은 아직 뛸 준비가 안 됐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허벅지 부상으로 9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날 잘츠부르크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조별리그 4경기에서 2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간 잘츠부르크는 I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진현은 이날 크로아티아 리예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벤치를 지켰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이날 리예카를 4-1로 격파해 조별리그 첫 승리를 거두며 1승1무2패로 D조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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