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이마트, 과테말라 女노동자 인권 위한 원두커피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마트, 과테말라 女노동자 인권 위한 원두커피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마트, 과테말라 女노동자 인권 위한 원두커피 출시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이마트는 과테말라 여성 노동자들이 만든 '피코크 우먼 핸즈 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먼 핸즈 커피는 과테말라 커피 생산 조합인 '마노 드 무헤르'(Mano de mujer)에서 생산된다. 이 단체에 소속된 모든 농장주는 여성이며, 노동자도 80% 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돼 있다.

    '마노 드 무헤르'는 라틴어로 여성의 손이라는 뜻이다.


    이마트는 여성 노동자들을 위해 우먼 핸즈 커피 생산 계약에 임금 인상과 복지 강화를 담았다.

    이로 인해 우먼 핸즈 커피를 생산하는 노동자들은 평균 대비 약 20% 이상 높은 임금을 보장받으며, 복지 향상을 위해 탁아소, 학용품, 의료 서비스 도 제공된다.



    이마트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맛과 가격으로만 상품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우먼 핸즈 커피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우먼 핸즈 커피를 시작으로 스토리가 있는 원두커피를 매년 '피코크 시즌스 픽'(Peacock Season's Pick)이라는 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1∼10월 이마트 원두커피 매출은 2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20% 증가했다.

    자체브랜드 피코크 원두커피 매출은 137.5% 급증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