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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먹거리정책, 시민이 짠다…시민위원 12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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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먹거리정책, 시민이 짠다…시민위원 12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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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먹거리정책, 시민이 짠다…시민위원 128명 위촉

    서울시먹거리시민위원회 출범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의 먹거리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을 할 시민주도형 위원회가 출범했다.

    서울시는 2일 '서울시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 12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일반 시민 14명, 시민사회단체 24명, 학계·전문가 20명, 식품·산업계 21명 등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공공급식분과, 도농상생분과, 식품안전분과 등 10개 분과로 나뉜다.



    이들은 서울시의 먹거리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기본계획을 세우는 일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누구도 경제적 형편이나 사회·지역·문화적 문제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곤란을 겪어선 안 된다'는 먹거리 기본권을 강조하며 지난 6월 종합정책인 '먹거리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 먹거리시민위원회는 이 계획의 하나로 생긴 것이다.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은 이날 '먹거리시민위원회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열어 먹거리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의 자문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을 수립하는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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