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가 2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한투)의 '초대형 투자은행(IB) 1호' 인가 전망에 상승세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3.69% 오른 6만7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초대형 IB 신청 증권사 5곳 중 유일하게 한투의 발행어음 인가 안건을 심의했다.
이르면 오는 8일 열리는 금융위 회의를 통과하면 한투는 국내 첫 초대형 IB가 된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투가 발행어음 인가에 우선 상정됐기 때문에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다른 대형 증권사보다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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