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전북 현대의 K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서신을 보내왔다고 대한축구협회가 1일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서신에서 "전북의 다섯 번째 K리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북의 우승은 관계된 모든 이들의 헌신의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은 물론, 코치진, 지원스태프, 기술, 의무담당 스태프 등 모든 구단 관계자와 더불어 전북의 팬들에게도 축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인판티노 회장은 "전체 축구 가족들을 대신해 축구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전북과 대한축구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북은 지난 29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올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2009, 2011, 2014, 2015년에 이어 통산 5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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