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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광주과학연구소, 신청사로 이전…41개 실험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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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광주과학연구소, 신청사로 이전…41개 실험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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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과수 광주과학연구소, 신청사로 이전…41개 실험실 갖춰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광주과학연구소가 전남 장성군 나노산업단지 신청사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국과수 광주과학연구소는 1997년 전남 장성군 남면에 개소한 이래 연간 3만5천 건의 감정 업무 등을 수행해왔다. 하지만 시설물이 노후화되고 실험공간도 협소한 데다 지리적 접근성 부족 등으로 호남권 수사 관계자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문제점 등이 지적돼 왔다.

    신청사는 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연구소는 본관동과 법의학동, 이공학동으로 구성됐다.


    부검실과 디엔에이(DNA) 분석실, 약·독물 분석실, 교통화재 분석실 등 41개의 실험실을 갖췄고, 복잡 다양한 범죄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첨단 감정 장비를 대폭 확충했다.

    또 청사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 발전을 활용하게 된다.



    최영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신청사 건립을 통해 최첨단 감정 기반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법과학 기술 혁신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수사 전문기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신청사 개청식에는 심보균 행안부 차관과 최영식 국과수 원장, 연구소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edd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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