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대구시 7조7천억 규모 내년도 예산안 편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구시 7조7천억 규모 내년도 예산안 편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시 7조7천억 규모 내년도 예산안 편성

    2017년도 당초 예산보다 9.1% 증가…"대구형 복지정책 추진에 중점"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대구형 복지서비스 강화, 일자리 경제, 미래형 친환경 첨단산업도시 조성 등을 위해 7조7천280억원 규모 2018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도 당초예산보다 6천422억원(9.1%)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5조6천972억원, 특별회계는 2조308억원으로 각각 3천741억원(7%), 2천681억원(15.2%) 증가했다.

    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인건비·복지비 부담 증가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노인·아동복지, 장애인 자립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구형 복지정책 추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벤처 창업펀드 조성, 민간·공공 부문 일자리 확대 지원 등 일자리 경제 추진과 전기차 생산도시 도약, 미래형 자동차 생산기반 구축 등 민선 6기 역점시책인 친환경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에 투자를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세입예산은 지방세 수입을 2조5천305억원으로 전년보다 604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그러나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주택거래 침체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으로 증가 폭이 2.44%에 그쳤다.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지방소비세 등 기타 세목은 5.1%(827억원) 증가했다.

    국고보조금 등은 2017년도 당초예산보다 2천385억원(15.8%) 많은 1조7천442억원, 지방교부세는 정부 내국세 증액 편성에 따른 보통교부세 증액으로 890억원(11%) 증가한 8천993억원을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 신설, 공유재산 매각대금 감소 등으로 454억원 감액한 1천103억원이다.

    또 지방채 발행 및 보전재원은 재정 건전성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일자리 등 꼭 필요한 투자사업에 최소한도로 발행한다. 전년보다 316억원(2.8%)이 늘어난 4천129억원을 편성했다.



    세출 부문은 대구형 복지정책 확대 2조7천549억원(3천446억원 증가), 미래 신성장 분야 투자 확대 4천743억원(847억원 증가),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문화관광 확대 2천406억원(147억원 증가) 등이다.

    yi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