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금은방 CCTV 가리고 귀금속 절도 20대 검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은방 CCTV 가리고 귀금속 절도 20대 검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은방 CCTV 가리고 귀금속 절도 20대 검거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금은방 외부 폐쇄회로TV(CCTV)를 가린 뒤 출입문 유리를 깨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주변에 있는 다른 CCTV로 동선을 추적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김모(27)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 40분께 부산 남구 용호시장에 있는 모 금은방에서 시계 등 귀금속 26점(52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금은방 앞에 있는 CCTV를 천으로 가린 뒤 망치로 출입문 유리를 깨고 침입했다.



    4분 만에 진열장에 있던 귀금속을 모두 챙긴 김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곧바로 달아났다.

    금은방 내부에도 CCTV가 있었지만 고장 난 상태여서 김 씨의 범행 장면이 찍히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은 금은방 주변에 있는 다른 CCTV 10여 대를 분석해 오토바이를 타고 범행 현장을 배회하는 김 씨를 추적, 사건 발생 4일 만에 붙잡았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