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강경화, 일왕 방한 문제에 "방한 이뤄지면 관계발전 큰 계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경화, 일왕 방한 문제에 "방한 이뤄지면 관계발전 큰 계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경화, 일왕 방한 문제에 "방한 이뤄지면 관계발전 큰 계기"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방한 문제에 대해 "천황(일왕)의 방한이 이뤄진다면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해 큰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심재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아키히토 일왕 방한이 한일간 관계 발전에, 국민간 친선 도모에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그러면서도 "다만 방한을 위한 여건이 조성되어야 하고, 일본 정부와의 협력, 협조,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언제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또 최근 유엔총회 1위원회의 '핵무기 전면철폐를 위한 단합된 행동' 결의에 정부가 기권한 이유에 대한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 질의에 "원폭 피해 문제를 문안에 넣으면서 저희가 '우리 국민 피해자도 상당수 있다. 이 부분도 같이 문안에 담아달라' 요청을 했는데...(안됐다)"고 답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이 결의가 특정국의 원폭 피해 문제가 지나치게 강조돼 기권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강 장관은 개성공단 재개 문제와 관련한 유 의원 질의에 "개성공단 재개·확장에 있어서 비핵화 진전이 있기 전까지는 논의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고 답했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