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獨, 이슬람극단주의 무장세력 가입했다 귀환한 2명에 징역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獨, 이슬람극단주의 무장세력 가입했다 귀환한 2명에 징역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獨, 이슬람극단주의 무장세력 가입했다 귀환한 2명에 징역형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독일 프랑크푸르트 법원은 27일 소말리아와 시리아에서 각각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합류했던 두 명의 남성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올해 29세인 소말리아 태생 독일 국적자 아브쉬르 A.에게 테러단체인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샤바브 무장세력에 가입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 징역 2년 10개월형을 선고했다.

    이 남성은 지난 2012년 독일에서 소말리아로 건너가 급진화한 뒤 2014년 초까지 알샤바브에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독일로 돌아오면서 공항에서 체포됐으나 그동안 소말리아에서 전투에 참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해왔다.

    법원은 또 올해 29세로 터키계인 오즈칸 C.에 대해 시리아에서 수니파 무장세력인 주누드 알-샴에 가입한 혐의로 징역 2년 8개월형을 선고했다.



    오즈칸 C.는 지난 2013년 부인과 함께 주누드 알-샴에 가입했으며 이 단체 조직원 중 많은 수가 나중에 수니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했다.

    그는 2013년 말에 독일로 돌아왔고, 작년에 체포됐다.


    독일 법원은 외국 테러단체에 가입했다가 돌아온 많은 자국 출신들을 체포해 수감했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