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시속 1천600㎞의 꿈…초음속 자동차 첫 공개 시험주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속 1천600㎞의 꿈…초음속 자동차 첫 공개 시험주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속 1천600㎞의 꿈…초음속 자동차 첫 공개 시험주행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소리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인류의 꿈이 한 발 더 가까워졌다.



    블러드하운드 초음속자동차(SSC)가 26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뉴퀘이 공항에서 시속 300㎞로 달리며 첫 공개 시험주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B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롤스로이스 Ej200 제트기 엔진을 장착한 이 차량은 이날 3천 명이 넘는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굉음과 불꽃을 뿜으며 질주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약 300㎞(200mph)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8초에 불과했다.

    운전은 앤디 그린 영국 공군(RAF) 중령이 맡았다.



    그린 중령은 "5t짜리 차량으로 연달아서 시속 300㎞ 주행을 해냈다"며 "우리가 기대한 대로 8초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주행은 영국 내 속도제한에 맞춰 시행한 것이다. 블러드하운드 초음속 자동차 프로젝트팀은 아프리카공화국 사막에서 주행 연습을 이어가며 내년 여름에는 시속 1천600㎞(1천mph)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블러드하운드 초음속자동차 시험주행 모습 [유튜브 발췌][https://youtu.be/FurX-CjOZ6Y?t=2894]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