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는 27일 전국을 돌며 지역 당원들에게 당 혁신방향을 알리는 '지역순회 혁신보고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보고회는 29일 오후 2시 대전시당 당사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보고회에는 최재성 정당발전위원장이 참석해 혁신안을 자세히 설명하고 당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발위는 "100만 권리당원 시대를 열어가는 시점에서 왜 정당혁신을 해야만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보고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역 당원들의 의견은 이후 혁신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정발위는 전했다.
혁신보고회는 대전에 이어 31일 광주, 다음 달 2일 대구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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