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24.17

  • 26.13
  • 0.49%
코스닥

1,119.70

  • 7.85
  • 0.7%
1/3

GS건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2천억원…5년래 최대(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S건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2천억원…5년래 최대(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GS건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2천억원…5년래 최대(종합)

    3분기 영업이익 710억원…전년 동기비 87%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GS건설의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2천억원을 넘어서며 201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GS건설은 올 3분기에 매출 2조8천20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5% 늘었고 영업이익은 86.8% 증가했다.

    이로써 GS건설은 2014년 2분기부터 1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2조9천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8조5천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늘었고, 영업이익은 2천160억원으로 140% 급증했다.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2천억원을 넘은 것은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신규 수주액은 8조4천9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 줄어든 것이다.


    누적 기준 매출을 보면 건축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했고 전력 부문도 25.8% 늘어 두 사업부문이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 플랜트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줄었다.

    수익성 부문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3분기 누적으로 매출 총이익률이 7.0%를 기록해 전년 대비 79.4% 증가했다. 매출 총이익률은 매출로부터 얼마만큼의 이익을 얻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수익성을 가늠하는 지표다.

    GS건설의 신규 수주로는 건축 부문에서 방배13구역 정비사업(5천750억원), 다산 자이 아이비플레이스(2천810억원) 등이 있었고, 인프라 부문에서 상주-영천고속도로 관리 운영(1천210억원)을 확보했다.

    GS건설은 "향후에도 양적 성장보다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