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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한국당 빠진 충남도 국감, 반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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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한국당 빠진 충남도 국감, 반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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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현장] 한국당 빠진 충남도 국감, 반쪽 운영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자유한국당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 선임에 반발해 국회 국정감사 중단을 선언하면서 27일 진행된 충남도 국감도 반쪽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감에는 모두 11명의 감사위원 가운데 7명만 참석했다.

    당초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만 불참할 예정이었으나, 자유한국당 소속 유민봉·이명수·박성중 의원이 빠졌다.


    특히 자유한국당 충남지사 후보로 거론되며 송곳 질의가 예상된 이명수 의원의 불참으로 이날 감사가 다소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진선미 감사반장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정감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싶지만, 위원장과 간사가 제대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복귀 의사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국감을 연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원칙대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국정감사 불참이 유감스럽지만, 다른 정당들도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번 국회에서 방송법이 통과돼 방송이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국회가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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