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11.90

  • 57.41
  • 1.07%
코스닥

1,115.19

  • 0.32
  • 0.03%
1/4

中 "한중관계 발전 장애물 함께 극복 원해…우호 회복 바란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한중관계 발전 장애물 함께 극복 원해…우호 회복 바란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中 "한중관계 발전 장애물 함께 극복 원해…우호 회복 바란다"

    "中韓 관계발전 고도중시…한단계 더 건강·안정적 발전 희망"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이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최와 새 지도부 인선 등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진핑 집권 2기 한중관계에 대해 우호관계를 점차 회복하길 바란다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새 지도부 출범에 따라 한중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데 대해 연합뉴스 기자가 평론을 요구하자 이같이 답했다.


    겅 대변인은 "중국은 현재 양국관계 발전이 맞닥뜨린 장애물을 한국과 함께 극복하길 원한다"며 "각 분야에서 우호관계를 점차 회복하고, 양국관계를 한 단계 더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겅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한국과의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양국은 수교 이래 양자 관계가 빠르게 발전해 왔고, 경제·무역·인문 등 영역에서 협력은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줬다"고 평가했다.



    한국과 중국은 19차 당대회를 전후해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과 2년 만에 국방장관 회담을 여는 등 관계 개선 흐름을 보여 왔다.

    또 19차 당대회 폐막일인 24일에는 허베이(河北)의 한 중국 여행사가 한국 단체여행이 금지된 지 7개월 만에 단체관광객 모집을 시작하기도 했다.


    chin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