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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생교육 방향은…수원서 유네스코 성인교육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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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생교육 방향은…수원서 유네스코 성인교육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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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평생교육 방향은…수원서 유네스코 성인교육회의 개막

    84개국 대표·전문가 500여명 참가…27일 수원선언문 채택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세계 평생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유네스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Mid-Term Review)'가 25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가 주관하고 수원시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는 2009년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결과를 점검하고 2021년 개최될 제7차 회의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다.

    1949년 시작된 세계성인교육회의는 1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84개국 회원국 대표와 성인학습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시는 이번 회의 개최를 계기로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할 것이고 전 세계 학습도시의 발전과 평생학습 과제 설정에 이바지하며 글로벌 학습도시 위상을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폐막일에 채택될 '수원선언문'에 대해서는 "전 세계 도시의 평생교육의 나침반이 되도록 다양한 의견,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겠다"고 말했다.


    카비르 샤이크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의에서 평생학습과 성인교육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방안과 2009년 채택한 벨렝 선언문의 완전한 이행을 위한 조치를 모색할 것"이라며 "풍성한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성인학습의 힘:2030 비전'을 주제로 한 중간회의 첫날 일정은 개회식과 안건 발표·채택,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2009∼2017년간의 발전', '지역 리뷰:발전, 문제점 및 기회', '행동 증진:효과적 실행과 교훈'을 주제로 한 본회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염 시장은 본회의 첫 번째 세션 중 '수원시 평생학습과 성인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26∼27일에는 '2030 성인학습 전망'과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를 향한 주요 안건을 주제로 세션을 각각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수원선언문'에 이번 회의 결과를 담는다.

    gaonnu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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