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동아시안컵 때 재소집…지소연은 영국으로 이동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미국 원정 평가전에 나섰던 여자축구 대표팀이 열흘간의 전지훈련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지소연(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은 미국에서 곧바로 영국으로 이동했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세계 최강 미국과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1-3 패배에 이어 0-6 완패를 당했다.
윤덕여호는 해산한 뒤 오는 12월 다시 모여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이어 내년 4월에는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서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출전에 도전한다. 아시안컵 본선에서는 8개 참가국 중 5위 안에 들어야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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