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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업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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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업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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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업 수익성 개선"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KB증권은 24일 은행업의 수익성이 금리 상승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은행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시장 수익률 상회(Positive)'로 제시했다.


    유승창·이남석 연구원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올해 11월이나 내년 1분기 인상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기준금리 인상 시 시장금리가 올라 은행은 순이자마진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동반 상승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은행업종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내년 1분기까지 미국의 금융규제 완화 기대감과 국내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주가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들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가계부채 관련 정책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KB증권은 은행지주와 은행의 내년 순이익이 9조3천631억원으로 올해보다 3.9%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순이익 증가의 요인으로는 시장금리 상승에 의한 순이자 마진 개선, 양호한 자산건선성에 의한 대손비용률의 하향 안정화 등을 꼽았다.



    이들은 분석 대상(커버리지) 7개 은행 가운데 '최선호주(Top picks)'로는 종전처럼 하나금융지주[086790]와 기업은행[024110]을 제시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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