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두산 만나는 KIA 김기태 감독 "좋은 경기 하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산 만나는 KIA 김기태 감독 "좋은 경기 하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 만나는 KIA 김기태 감독 "좋은 경기 하겠다"


    (창원=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상대는 두산 베어스로 결정됐다.


    두산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7 KBO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오재일이 포스트시즌 사상 최초로 4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9타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쳐 14-5로 이겼다.

    이로써 두산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NC를 따돌리고 2015년 이후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에도 도전하는 두산은 이제 KIA를 넘어서야 한다.

    KIA는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올해 정규리그 1, 2위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게 됐다.

    KIA와 두산은 정규리그에서도 최종일에 가서야 1, 2위를 가렸을 만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였다.


    올 시즌 맞대결 전적은 두산이 8승 1무 7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김기태 KIA 감독은 이날 구단을 통해 "상대 팀이 두산으로 결정된 만큼 남은 기간 선수들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짧은 각오를 전했다.


    KIA와 두산이 벌일 7전 4승제 한국시리즈는 오는 25일 KIA의 안방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시작한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