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방세 문제로 다투다…베트남 국적 유학생이 동포 동거인 살해(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방세 문제로 다투다…베트남 국적 유학생이 동포 동거인 살해(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세 문제로 다투다…베트남 국적 유학생이 동포 동거인 살해(종합)

    (익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0일 오후 4시 13분께 전북 익산시 한 원룸에서 베트남 국적 유학생 A(19)군이 같은 국적의 룸메이트 B(28)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목 부위를 수차례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옆 원룸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검거했다.

    검거 당시 B씨는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A군은 흉기를 든 채 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A군의 범행 동기 등을 추궁했다.

    A군은 "방세 문제로 다투다가 화가 나 흉기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의 한국어 실력이 서툴러 사건 경위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며 "경위가 확인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