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는 19일 삼양패키징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삼양패키징은 삼양사[145990]의 페트(PET) 용기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된 회사다. 페트 용기 제조, 아셉틱 충전(페트병에 내용물을 무균 상태로 충전하는 방식)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천101억원이고 순이익은 242억원이다.
삼양사가 최대주주로 51%의 지분을 갖고 있고 스탠다드 차타드프라이빗에쿼티(SCPE) 등이 나머지 49%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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