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40.48

  • 90.63
  • 1.63%
코스닥

1,136.94

  • 1.35
  • 0.12%
1/3

김석기 "사드 한한령으로 3월 이후 한국게임 中수출 전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석기 "사드 한한령으로 3월 이후 한국게임 中수출 전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석기 "사드 한한령으로 3월 이후 한국게임 中수출 전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국내 배치와 맞물린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탓에 국내 게임업계의 중국 수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은 1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에서 수입한 한국게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한국 게임업계는 2014년~2016년 중국에 48개의 게임 프로그램을 수출했지만, 올해 1~2월에는 5개의 게임만 수출하는 데 그쳤다.


    특히 중국의 '사드 보복'이 본격화된 지난 3월 이후에는 단 한 건도 수출하지 못했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아울러 1분기 콘텐츠 수출액 역시 전분기 대비 31.0%(한화 약 6천억 원 상당)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정부는 우리 콘텐츠 산업이 한류를 타고 세계시장에 뻗어 갈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