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천수만을 서해의 보고로' 충남도, 발전전략 용역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천수만을 서해의 보고로' 충남도, 발전전략 용역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천수만을 서해의 보고로' 충남도, 발전전략 용역 추진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 천수만을 서해의 보고로 만들기 위한 미래발전 전략이 수립된다.



    충남도는 17일 충남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천수만 권역 종합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내년 말까지 충남연구원 등이 추진하게 될 연구용역은 보령·서산·홍성·태안 등 4개 시·군을 공간적 범위로, 시간적 범위는 2040년으로 잡았다.


    도는 천수만 지역의 자연 및 인문 사회 환경·지역경제 기반시설 등을 분석한 뒤 대내·외 여건 변화 전망, 관련 계획 및 제도 분석, 사례 조사 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한다.

    또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도출하며 지역 상생 발전전략도 세운다.



    특히 자연환경 및 해양 생태계 복원, 천수만의 장점을 연계한 국제적인 해양레저 관광 거점 조성, 역사·문화·사회자원 복원·보전·활용, 국내·외 접근성 개선, 지역 소득 증대, 주민 정주 여건 개선 등이 핵심 내용이다.




    김현철 도 미래성장본부장은 "천수만은 경관이 수려하고 어족 자원이 풍부하며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다"며 "연구용역을 통해 천수만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