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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엔대사, 핵협정 준수 불인증에 "이란 상황 개선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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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엔대사, 핵협정 준수 불인증에 "이란 상황 개선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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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유엔대사, 핵협정 준수 불인증에 "이란 상황 개선이 목표"

    NBC 인터뷰 "이란이 북한 다음이 되지 않도록 놔두지 않겠다는 것"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15일(현지시간) 이란의 핵협정 준수를 인증하지 않으면서도 제재는 유보한 정부 결정과 관련해 "지금 당장은 우리가 핵협정을 유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이날 NBC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것은 우리가 (이란 관련)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란의 탄도미사일 시험과 국제 무기 판매, 테러지원국 상태 등을 거론하면서 미국 정부는 앞으로 이란이 보이는 행동에 비례해 반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일리 대사는 이란의 핵협정 준수를 문제 삼은 정부 결정이 북한 핵 개발에 대한 우려와도 연관돼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이란과 관련해 말하는 것은 이란이 북한 다음이 되도록 놔두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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