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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1세 10개월 문태종, 프로농구 최고령 출전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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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1세 10개월 문태종, 프로농구 최고령 출전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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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41세 10개월 문태종, 프로농구 최고령 출전 기록 달성


    (고양=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양 오리온의 포워드 문태종(41)이 프로농구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다.


    문태종은 1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1975년 12월생인 문태종의 나이는 이날로 만 41세 10개월이 됐다.


    종전 최고령 출전 기록은 외국인 선수의 경우 지난 시즌 전주 KCC에서 뛴 아이라 클라크의 41세 9개월, 국내 선수는 2011년 3월에 은퇴한 이창수의 41세 8개월이었다.

    2010년 인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고 KBL에 데뷔한 문태종은 이후 LG를 거쳐 2015-2016시즌부터 오리온 유니폼을 입었다.



    문태종은 올해 12월 1일이 되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만 42세 선수가 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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