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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71013-0722 외신-0113 15:00 세계의 날씨(10월13일)-15:00

171013-0731 외신-0114 15:10 "교황도 컵스팬"…시카고 야구팬 교황에게 맞춤형 유니폼 선물

171013-0736 외신-0115 15:16 [PRNewswire] Group-IB의 첨단 범죄 동향 보고서 발표

171013-0746 외신-0116 15:26 백악관 브리핑룸에 '깜짝등장'한 켈리 "오늘 안 그만둬"(종합)

171013-0747 외신-0117 15:26 [PRNewswire] 제20회 중국(구전)국제조명박람회, 일정 연기 확정

171013-0751 외신-0118 15:28 [PRNewswire] Zuzuche's Car Rental Booms During National Holidays

171013-0761 외신-0119 15:36 [그래픽] 북한 임가공품 중국 반출 통상구 은밀히 변경

171013-0767 외신-0120 15:38 할리우드 30년 성추행범에 英·美 공동 수사(종합)

171013-0779 외신-0121 15:47 마크롱, 노동개편 '2탄' 실업급여 개혁 착수…노동계는 반발

171013-0788 외신-0122 15:52 평생직장의 나라 일본서 억대 연봉 경력사원 구인 급증

171013-0795 외신-0123 15:55 규제 비웃는 비트코인…5천800달러로 최고가 경신(종합)

171013-0814 외신-0124 16:01 BoA "韓 원화 가치 지나치게 낮아…위안화는 과대평가"

171013-0823 외신-0125 16:06 중국, HNA 돈줄 더욱 옥죈다…계열 생보사 자금 이용 차단

171013-0825 외신-0126 16:06 트럼프, 오바마케어에 직격탄…보험사에 저소득층 보조금 중단

171013-0826 외신-0127 16:07 "일자리 가졌지만 가난해"… 독일 투잡 이상 노동자 320만 명

171013-0845 외신-0128 16:22 돈빌려주고 애타는 中, 베네수엘라·러시아·말리 부채상환 난항

171013-0847 외신-0129 16:22 "北, 영유권 분쟁 크림반도 러시아 영토로 인정하는 지도 발간"

171013-0862 외신-0130 16:36 호주 숲서 길잃은 모자, 10일만에 구조…'원주민 생존법' 효과

171013-0863 외신-0131 16:36 "무슬림은 다른 인간" 로힝야 혐오 이끄는 극단주의 승려

171013-0867 외신-0132 16:39 통화스와프 연장·주중대사 부임에 한중 사드 갈등 풀릴까(종합)

171013-0868 외신-0133 16:39 스페인, 카탈루냐 독립갈등 타개 겨냥 개헌론 부상

171013-0881 외신-0134 16:50 "北, 영유권 분쟁 크림반도 러시아 영토로 인정하는 지도 발간"(종합)

171013-0897 외신-0135 17:00 中외교부, 트럼프의 이란핵협정 불인증 전망에 우려감 표시

171013-0899 외신-0136 17:00 베트남 홍수·산사태 사망자 54명으로 늘어…39명 실종

171013-0904 외신-0137 17:02 日증시 9일째 상승…닛케이, 21년 만에 21,000 돌파

171013-0911 외신-0138 17:08 베네수엘라, 이번 주말 지방선거…정국 혼란 분수령되나

171013-0918 외신-0139 17:12 "돈풀기 더 필요" vs "저금리 끝내야" IMF총회 격론(종합)

171013-0925 외신-0140 17:15 유럽증시 혼조세 출발…바스프, 바이엘 농산물 부문 인수

171013-0932 외신-0141 17:17 프랑스·독일, '테러 우려' 국경통제 연장

171013-0939 외신-0142 17:22 북한 인질외교에 '질린' 말레이 "평양에 대사 파견 않겠다"(종합)

171013-0954 외신-0143 17:32 이스라엘, 유네스코 탈퇴에 미국보다 더 '신중 모드'

171013-0956 외신-0144 17:32 佛, 후쿠시마 원전 유사사고 우려해 원자로 4기 가동 긴급중단

171013-0969 외신-0145 17:40 한국인 유학생, 영국 세븐 시스터즈 절벽서 추락사

171013-0971 외신-0146 17:43 터키군, 시리아 북서부 진입…"휴전 감시초소 설치 나서"

171013-0974 외신-0147 17:46 中, 백두산 관광명소화 추진…전역을 '관광시범구'로 조성

171013-0982 외신-0148 17:54 英GDP 맞먹는 中부호 2천130명 재산…中절대빈곤층 4천600만명

171013-0994 외신-0149 18:08 호주 케언스 인근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3명 사망

171013-0997 외신-0150 18:10 日 맹독성 불개미 10개 항구 21곳서 확인…"확산 가능성 작아"

171013-1008 외신-0151 18:18 [인터뷰] 獨슈투트가르트시 도시기후팀장 "가장 중요한 건 시민건강"

171013-1014 외신-0152 18:23 [AsiaNet] 란저우 국수와 파스타의 만남 - 문화 축제의 맛

171013-1030 외신-0153 18:37 유럽서 연간 50만명 이상 대기오염 원인으로 조기 사망

171013-1035 외신-0154 18:42 "와인스틴에 성폭행" 伊여배우 폭로, 伊영화제작자에 '불똥'

171013-1039 외신-0155 18:49 中, 美유네스코 탈퇴 간접비판…"모든나라 유네스코에 공헌하길"

171013-1044 외신-0156 19:00 獨항공 루프트한자, 파산 에어베를린 항공기 81대 인수

171013-1047 외신-0157 19:10 융커 "다른 지역 분리독립 부추길 수 있어 카탈루냐 독립 반대"

171013-1054 외신-0158 19:28 이라크 쿠르드 "유전지대에 수만명 배치"…이라크군 공격 대비

171013-1056 외신-0159 19:31 윤영관 "북한, 파키스탄 모델 핵 추구…국제사회 허용 못 해"

171013-1057 외신-0160 19:36 英매체 "EU, 영국과 무역협상 '내부적으로 준비'"

171013-1071 외신-0161 20:30 고베제강 '품질조작' 문제 제품 납품처 500개사로 확대

171013-1075 외신-0321 21:00 IMF "한국 경상흑자 GDP 대비 6% 밑으로 감소 전망"

171013-1088 외신-0162 21:30 日 인근 해상서 홍콩 화물선 침몰…인도 국적 선원 10명 실종

171013-1094 외신-0163 21:45 나치색 빼고 난민문제 공략…오스트리아 극우 전략 통했다

171013-1096 외신-0164 21:46 中, 美유네스코 탈퇴 간접비판…"모든나라 유네스코에 공헌하길"(종합)

171013-1098 외신-0165 21:51 AP통신 "현재로썬 美·北 누구도 한반도 전쟁 재개 조짐 없다"

171013-1106 외신-0166 22:00 나토사무총장 "대북 군사력 사용은 처참한 결과 초래할 뿐"

171013-1113 외신-0167 22:14 美 9월 소비자물가 0.5%↑…8개월만에 최대 상승

171013-1114 외신-0168 22:15 美 9월 소매판매 1.6% 증가…허리케인 충격서 반등

171013-1120 외신-0169 22:32 이라크쿠르드 "유전지대에 수만명 배치"…이라크군 공격 대비(종합)

171013-1121 외신-0170 22:40 케냐 서부서 '선관위 개혁' 요구 시위대에 경찰 발포…3명 사망

171013-1123 외신-0171 22:49 EU, 16일 독자적 대북제재안 추가 발표…北 돈줄죄기에 주안점

171013-1124 외신-0172 22:53 우버, 런던시 퇴출 결정에 공식 이의 제기

171013-1126 외신-0173 22:59 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S&P·나스닥 사상 최고 출발

171013-1127 외신-0174 23:02 나토 사무총장 "대북 군사력 사용은 처참한 결과 초래할 뿐"(종합)

171013-1129 외신-0175 23:21 美 여배우 로즈 맥고언도 "와인스틴에 성폭행당했다" 폭로

171013-1130 외신-0176 23:24 러 상원의장 "IPU 총회서 북핵문제 긴급안건으로 채택될 수도"

171013-1132 외신-0177 23:47 마다가스카르 페스트 확산…561명 감염 증세

171013-1134 외신-0178 23:52 트럼프, 이란 핵협정 파기 대신 '불인증'…의회에 공 넘겨

171013-1136 외신-0179 23:56 남아공 주마, 1990년대 무기거래 부패혐의로 기소 위기

171013-1137 외신-0180 23:59 힐 前차관보 "트럼프 호전성 도움안된다…북한사람처럼 말해"

171014-0002 외신-0001 00:17 美 뉴올리언스서 순찰 나선 경찰관, 괴한 총격에 사망

171014-0003 외신-0002 00:23 러시아군 "IS 장악 지역 시리아 영토 8%도 안돼"

171014-0004 외신-0003 00:27 지중해 구조 난민 600명, 伊도착…리비아발 난민 감소세 꺾이나

171014-0005 외신-0004 00:32 메르코수르, 캐나다·EFTA·아프리카와 자유무역협상 주력

171014-0006 외신-0005 00:35 브라질 재무장관 "3∼4년 내 4% 성장 사이클 진입할 것"

171014-0007 외신-0006 00:39 "중남미 경제성장세 올해 1.2%, 내년 2.2%"

171014-0008 외신-0007 00:47 트럼프 선택은…'비둘기파' 옐런·파월 vs '매파' 테일러·워시

171014-0010 외신-0008 01:03 이란핵협정 기로…트럼프의 끝없는 '오바마 지우기'

171014-0011 외신-0009 01:16 루프트한자 "새로운 알리탈리아 창출 기회 있다면 인수에 관심"

171014-0012 외신-0010 01:22 [유럽증시]英·佛 약보합…獨 연이틀 장중 1만3천 돌파

171014-0013 외신-0011 01:32 트럼프가 결국 선택한 '불인증'카드'…위기 맞은 이란 핵협정

171014-0014 외신-0012 01:36 라스베이거스 총격 열쇠 쥔 호텔 보안요원 돌연 잠적

171014-0015 외신-0013 01:53 '성추문' 와인스틴 "누구나 실수한다…잘할 수있는 기회 원한다"

171014-0016 외신-0014 02:13 트럼프 "이란, 핵협정 준수 인증하지 않기로 결정"(속보)

171014-0017 외신-0015 02:19 美의회, 이란제재 여부 60일내 판단…제재 재개엔 부정적

171014-0018 외신-0016 02:57 美재무부, 이란 혁명수비대에 '강력 제재' 조치키로

171014-0019 외신-0017 03:00 트럼프 "이란 핵협정 준수 불인증…북한 등 불량국가 지속 제재"

171014-0020 외신-0018 03:03 트럼프. 이란 핵협정 '불인증' 선언…파국은 면해(종합)

171014-0021 외신-0019 03:05 베네수엘라 前검찰총장 "마두로정권 고위층 부패증거 美에 제공"

171014-0022 외신-0020 03:09 아줄레이 전 프랑스 문화장관 위기의 유네스코 새 수장 선출

171014-0023 외신-0021 03:09 역사적 핵합의 발효 20개월 만에 최대 위기…이란 선택은

171014-0024 외신-0022 03:41 핵협상 직접 참여 EU·러 "핵합의 유효…계속 지킬것"

171014-0025 외신-0023 03:45 트럼프 "이란 핵협정 준수 불인증…북한 등 불량국가 지속 제재"(종합)

171014-0026 외신-0024 03:49 오래된 셔츠 주머니서 270억원 당첨복권 찾아낸 美60대 사연

171014-0027 외신-0025 04:00 "北 해킹능력 세계 7위권…사이버 해킹 절도로 돈벌이"

171014-0028 외신-0026 04:05 국제유가, '이란 핵협정' 변수 속 강세…WTI 1.7%↑

171014-0029 외신-0027 04:26 이란 대통령, 트럼프 '불인증'에도 "핵합의 지키겠다" 다짐

171014-0032 외신-0028 05:35 산불 피해 '차가운 수영장'서 6시간 견뎌 살아남은 美노부부

171014-0033 외신-0029 05:36 디즈니의 ABC 방송, ESPN 이어 정리해고 칼바람

171014-0035 외신-0030 05:38 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나스닥 사상 최고 마감

171014-0039 외신-0031 06:02 멕시코 경제장관 "미국 없어도 캐나다와 나프타 유지할 것"

171014-0042 외신-0032 06:25 반기문, 퇴임후 첫 유엔 방문…구테흐스에 '북핵 유엔역할' 당부

171014-0049 외신-0070 07:00 佛연구팀, 지구온난화로 흰동가리 위기…산란 70% 감소

171014-0048 외신-0069 07:00 "美 육군, 휴전선 일대 北 지하군사시설 상황 주시"

171014-0051 외신-0071 07:00 일본계인줄 알았던 美배우 알고보니 한국계로 밝혀진 사연은

171014-0056 외신-0074 07:08 불가리아 경제도시에 태극기 '펄럭'…명예영사관 2곳 신설

171014-0060 외신-0033 07:14 트럼프가 결국 선택한 '불인증' 카드…위기 맞은 이란 핵협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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