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82.56

  • 59.46
  • 1.26%
코스닥

949.41

  • 7.23
  • 0.77%
1/4

문진국 "외국인 산재 발생률 내국인보다 6배 높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진국 "외국인 산재 발생률 내국인보다 6배 높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진국 "외국인 산재 발생률 내국인보다 6배 높아"

    "언어적 차이 고려한 작업장 안전교육 시행해야"



    (세종=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외국인 근로자의 산재 발생률이 내국인보다 6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환경노동위 문진국(자유한국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재보험에 가입된 내국인 근로자의 산재 발생률은 0.18%인 반면 외국인 근로자는 1.16%로 6배가량 높았다.


    또 전체 산재율은 2012년 0.59%에서 2016년 0.49%로 낮아졌지만, 같은 기간 외국인 근로자의 산재율은 6.9%에서 7.4%로 오히려 증가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7년 5월까지 산재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 수는 총 3만3천708명에 이 가운데 사망자는 511명에 달했다.



    문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 대다수가 산재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아 드러나지 않은 산재 발생 건수는 이보다 많을 것"이라며 "사업장 안전교육이 언어·문화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시행돼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것"이라고 지적했다.

    bum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