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말까지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극복을 돕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8천억원 중 6천20억원(75.3%)을 집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원래 세웠던 목표 70%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추경은 자금별로 창업기업지원자금이 4천억원, 신성장기반자금 2천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2천억원이다.
중진공은 추석 명절 전 본사 인력 100여명을 두차례에 걸쳐 전국 31개 지역본부에 증원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정책자금을 집행한 결과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중진공은 연말까지 7년 미만 스타트업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시설투자로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자금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 및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1357)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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